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성건동분회(회장 이경우, 여성회장 권혜정)에서는 지난 5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제69주년 현충일을 맞이해 성건동 내 태극기 거치대가 없는 주택에 거치대를 설치했으며, 120개의 태극기 게양을 통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호국정신을 추모했다.이경우 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5-01 12:04:1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경주시대주소 : 경주시 탈해로 47번길 11(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07 등록(발행)일자 : 2022년 12월 1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성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주e-mail : gjtimes62@naver.comTel : 054-746-3002 팩스 : 010-2535-3002
Copyright 경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