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감포단위봉사회(회장 정인순)는 설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생활형편이 어려운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떡과 라면, 두유, 화장지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생필품은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됐다. 적십자감포단위봉사회는 매년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장 봉사, 환경정비 활동,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인순 회장은 “봉사활동이 때로는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어 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적십자감포단위봉사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7 06: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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