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도)은 지난 28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갖고 성금 1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도 불국사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불국사농협은 창립 이래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영농자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 영남 산불 피해 특별성금 402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영도 조합장은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불국사농협이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큰 힘”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7 07: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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