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15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주시협의회 장동호 회장을 비롯해 여준기 부회장, 한정희 여성분과위원장, 정현수 여론수렴분과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하 지역 협의체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통일교육, 시민 캠페인,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동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의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4-03 1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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