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가 23일 새해 특강 ‘챗GPT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센터가 자체 기획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전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거점 ICT 기관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행사는 23일 하루 동안 주간반(14:00~16:00)과 야간반(19:00~21:00)으로 나누어 각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공무원, 재직자, 개인 사업자 등이 참석해 행사는 성황리에 열렸다. 강의는 센터 내 최종환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강의를 통해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현황과 트렌드를 알렸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AI를 활용해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의 방법도 전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관련 기술 노하우,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를 설계 중이다. 특히 3달 과정의 심화반을 별도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