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석 농업인(경주시 내남면)이 지난 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쌀 30포(10kg들이, 75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승석 씨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돌봄에 관심을 기울여 온 대표적인 농업인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매년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이웃사랑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
박승석 농업인은 “작은 마음이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할 것이다”며 “못자리 파종부터 정성을 들인 쌀이 꼭 필요한 곳에서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주시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기본적인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박승석 농업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의미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