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내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의 온기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산내면 의곡교회(담임목사 이상철)는 지난 8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118년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의곡교회는 19년째 성탄절 헌금을 성금으로 기탁하며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앞장서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이상철 담임목사는“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었으며 한다”며 성금 전달의 뜻을 전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매년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시고,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 주셔서 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소외되는 이웃들이 구석구석 잘 살피어 행복한 산내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