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026년부터 경주시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를 확대 운영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을 강화해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초·중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신산업·미래 기술 분야 콘텐츠를 보강한다. 이를 통해 진로 체험 접근성을 높이고, ‘토요 꿈 찾기’, ‘창의과학 진로체험’ 등 센터 자체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진로 설계와 연계한 진학 지원도 강화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연중·단계별로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진로 적성검사와 학습·심리 상담을 연계해 진학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진로 선택을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학입시박람회와 대입 설명회를 확대 운영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직업 흐름, 자녀 성장 단계별 지도 방법 등을 다뤄 가정의 진로‧진학 지원 역량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자기 적성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4-03 19: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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