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기반 기업 ‘상생’은 12월 31일 경주시청에서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상생 김기만 공동대표와 장혜림 강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생은 경주 지역 생산자와 브랜드, 관광객, 상인을 연결하는 상생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지역 기반 브랜드의 마케팅과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관광지와 음식점 정보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김기만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을 통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가 희망나눔 캠페인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