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선도동 고란마을 청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컵라면 8박스, 화장지 60묶음, 햇반 6박스 등 총 9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추워진 날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청년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동철 고란마을 청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 앞으로도 마을의 젊은 일꾼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조지희 선도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고란마을 청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