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미디어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인근보덕동 주민들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간담회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송년 간담회는 같은 지역 내 위치한 기관임에도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센터가 2016년 개소한 이후 지역 주민들을 공식 초청해 진행한 첫 간담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간담회에서는 미디어센터가 경주시 출연기관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돼, 센터의 설립 배경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영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센터의 역할을 이해한 주민들은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요청하였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발전 사업들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가 콘텐츠·미디어 분야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금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운영과정에서 여러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잘 이해하고 협조해 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민과 지역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덕동을 중심으로 보문 일대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