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옹달샘봉사회(회장 이기은)는 지난 23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은 회장을 비롯한 봉사회 회원 3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옹달샘 봉사회는 경주시민금연추진협의회 소속 봉사단체로, 2012년 3월 설립 이후 현재 약 12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기은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록옹달샘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