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우양산업개발(주)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양산업개발(주)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양산업개발(주) 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대표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 및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조영준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큰 금액의 성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경주시는 기탁식 기념촬영과 함께 환담을 진행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04-03 2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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