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산대주간보호센터(시설장 김상성)는 22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수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우산대주간보호센터는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재가노인복지시설(주간보호)로, 현재 입소자 52명과 종사자 27명이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돌봄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희망2025 및 2024 나눔캠페인에 총 3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상성 원장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현장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기관과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4-03 2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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