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딸기농장 상평농원(대표 박기원)은 지난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상평농원은 행잉 베드(Hanging Bed) 수경재배 방식으로 신선한 딸기를 생산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2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농부인 박기원 대표는 부친인 박익환 농업마이스터와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박기원대표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농업현장에서 바쁜 와중에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4-03 2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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