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초(교장 박봉재)는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3학년을 대상으로 제빵사, 식물 전문가, 목공 디자이너 3차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직업과 연계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이번 프로그램은 저마다의 창의력을 발휘한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제빵사가 되어보고, 화분에 난석과 흙을 채우고 옮겨 심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던 ‘몬스테라 키우기’와 사포질, 오일 코팅, 나사 하나하나 조립하며 ‘독서대 만들기’를 통한 목공 디자이너를 체험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몬스테라를 직접 심고 이름도 지어주니까 동생 같았어요.” “사포질, 나사 조립할 때는 팔이 아프기도 했지만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박봉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직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다양한 진로체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