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초(교장 박은영)는 11일 1~6학년을 대상으로‘마음공감 집단상담수업’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2025학년도 포근한 겨울, 마음 쓰담쓰담 – 학년말 생명존중주간’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이 따뜻한 관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상담나무연구회의 최명혜·이석경 강사가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 및 공감 활동을 지도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감정 표현과 공감 활동을 통해 자신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 관계 형성의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능력을 키웠다. 이를 바탕으로 갈등 예방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초는 생명존중주간을 비롯한 정서·관계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