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선도이웃愛복지단)는 지난 11일 협의체 위원 및 1:1 가족맺기 대상자 20명과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지역 내 위치한 태종 무열왕릉을 시작으로 황룡사역사문화관, 분황사, 괘릉(원성왕릉), 불국사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문화해설사분이 동행하여 경주의 문화유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2025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의 기부금의 일부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행복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 중 한 분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함께 어울리고 걷는 시간이 행복했다”며 정말 감사한 하루였다고 전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함께하는 나들이를 통해 우리 가족분들의 환한 웃음과 행복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나들이에 함께 참여해 주신 위원장 및 협의체 위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선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