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명계2리 박광식(67)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30포를 내남면 사무소에 기탁했다. 박광식 씨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이 춥고 힘든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하는 이웃사랑을 올해로 21년째 이어오고 있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취약 가구에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태)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계획이다.임상국 내남면장은 “꾸준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박광식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과 관심으로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7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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