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초(교장 박봉재)는 지난 10일 전교생(93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마약예방 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에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법교육 출장 강연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해로운 약물로부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마약예방 법 교육으로 마련됐다. 법무부 소속 이모 강사는 ‘약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음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위험한 약물이 무엇이고 이런 약물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우며, 위험한 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1~3학년은 ‘마법의 약이라고요?’동화 시청하기, 4~6학년은 약물 보드게임으로 자신의 소중한 뇌와 몸을 망치는 나쁜 약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6학년 김모 학생은 "마약예방 교육이 실생활과 동떨어진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을 거절해야 하는 이유, 올바른 약의 사용 방법, 마약류 범죄 등 다양한 내용을 공부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법무부 출장 강연을 통해 천북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건강한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