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초(교장 장명섭)는 지난 10월 30일 강당에서 ‘월성 교육가족 인권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장애 인식 개선과 다문화 이해 교육을 중심으로,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는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과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 훈장을 받은 이력이 있는 성악가 이연성이 함께해, 장애인의 삶과 도전을 이해할 수 있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러시아 전통 음악을 통한 문화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명섭 교장은 “이번 인권 공감 콘서트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7 1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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