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흐르는 따뜻한 행복학교, 학생-선생님-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경주여자중학교(교장 조재형)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경주시와 자매-우호도시인 오사카 나라시 이치죠중과의 학생 교류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 및 세계시민의식 증진을 도모했다. 이번 첫 교류를 통해 경주여중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일 양국의 역사적, 문화적 차이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장기적인 관계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외국어 능력 등 교내 선발과정을 거친 16명의 재학생과 인솔교사 3명, 총 19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은 3박4일 일정 동안 나라국립박물관, 동대사, 오사카성 등 오사카와 나라시 지역에 위치한 문화유산 답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경주여중은 이번 국제교육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 육성, 해외학교 탐방을 통한 외국어 능력 및 학습동기 유발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업능력을 배양 및 국제사회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조재형 교장은 이치죠중에서 “나라시와 경주시는 각각 한때 국가의 수도, 그리고 문화의 중심지로서 특히 불교 문화가 크게 융성했던 공통점이 있고, 사찰과 신사에 있는 불상 등 국보급 문화재가 많아 역사를 공부하기에 좋은 곳이라서 학생들에게는 큰 자부심을 주고 있으며, 그래서 두 학교 학생들의 교류는 더 의미가 크고 앞으로 양국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며,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27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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