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유림초(교장 신동룡)는 지난 1일 오전 8시 30분~50분까지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유림초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미니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매주 열리는 버스킹공연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출연해 그동안 연습해 오던 곡들을 연주했다. 유림초 버스킹은 담당교사 혼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전교학생자치회와 방송부 학생들이 계획, 준비, 진행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유림초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은 3월부터 지금까지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유림의 문화로 정착한 버스킹 무대를 통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연주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으며 이러한 공연 기회는 단원들에게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좋은 동기 유발이 되고 있다.신동룡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보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대견해 했다. 또 “유림초의 자랑이자 문화로 정착한 버스킹과 학생오케스트라는 담당교사 선생님과 방과 후 지도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음을 알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