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23일 경주상공회의소와 ‘(구)경주역 도시재생 국가시범 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과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혁신지구 사업 공동 추진 △산업체 수요 및 투자 유치 협력 △참여 상공인 발굴 및 지원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경주역 일원이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경주역 일원 도시재생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시범 혁신지구 사업으로, 지역 파급효과가 큰 지역 맞춤형 산업‧문화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27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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