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인재육성실(실장 김완용)은 지난 16일 내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과 생필품 16박스(17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한수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Love Fund)’를 통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내남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한수원 인재육성실 직원들과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완용 실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임상국 내남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한수원 인재육성실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내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7 0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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