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로당행복선생님은 63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경북형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으로 경로당 QR을 생성해 진행하고 있다.`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도민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행정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동의에 따라 행정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각종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은 큐알 코드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접목해 약 550명 행복선생님의 출퇴근, 일지업무와 도내 8000여 개 경로당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통합관리를 지원한다.이에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주시지회 경로당행복선생님운영사업도 출퇴근 처리와 일지 작성을 모이소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업무 처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다만 연말까지 모이소 플랫폼과 기존 서면일지를 병행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빠른시간에 정착되리라 믿는다.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구승회회장은 “경북형 공공 마이데이터 모이소 플랫폼은 매일 방문하는 경로당 활동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더욱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한다”며 “앞으로 QR이 생성된 경로당을 행복선생님들이 방문하며 손쉽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이소는 2022년부터 경상북도가 구축하고 있는 공공마이데이터지만 플랫폼으로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검색해 내려받기하여 경북도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