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면의 대한불교조계종 원효사(주지 선광스님)가 지난 4일 지역 주민을 위해 쌀 10kg 40포를 기탁했다. 원효사는 평소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부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 등 지역 내 취약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선광 주지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한 부처님의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라며 따뜻한 말씀을 전했다.류시출 천북면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꾸준한 도움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천북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