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면 이장협의회(회장 우추동)는 지난 10일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우추동 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모은 이 성금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이종주 문무대왕면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준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희망을 잃지 말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5-01 00:03:58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경주시대주소 : 경주시 탈해로 47번길 11(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07 등록(발행)일자 : 2022년 12월 1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성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주e-mail : gjtimes62@naver.comTel : 054-746-3002 팩스 : 010-2535-3002
Copyright 경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