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15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향)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휴지(30롤) 50팩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물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미역과 다시마, 떡국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용강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날 회원들은 김은향 용강동장, 이성락 시의원과 함께 부양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문명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9-23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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