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 용강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마을 소식지 ‘소금강 메아리’가 첫선을 보였다. 경주시는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마을 소식지 ‘소금강 메아리’를 창간했다고 14일 밝혔다.‘소금강 메아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마을 소식지다. 소식지에는 지역 행정 소식을 비롯해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와 주민들의 일상 등 용강동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소금강 메아리’를 주민의 목소리와 지역 소식을 전하고 이웃 간 소통을 잇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성진 용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해 소식지를 창간했다”며 “‘소금강 메아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주민들을 이어주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소금강 메아리’ 창간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소통과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3 2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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