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디자인고 우슈부가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1위, 2위, 3위를 고르게 차지하며 출전 선수 3명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투로 종목에 출전한 3학년 박준우 학생은 자유투로(권법)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산타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1학년 손종한 학생은 75kg급에서 2위, 3학년 황우진 학생은 70kg급에서 3위에 오르며 전국 무대에서 경주디자인고 우슈부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도전 정신은 물론, 선수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도해 온 감독과 코치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다. 학교 역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우슈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경주디자인고 우슈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훈련을 이어가며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출전 선수 모두가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자신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