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이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3,1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를 기탁했다. 경주시는 지난 6일 전국검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아이엠으로부터 세탁세제 5,04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세탁세제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포항에 본사를 둔 ㈜아이엠은 친환경 세탁세제 전문업체로, 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전진배 ㈜아이엠 부사장은 경상북도검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주에 1억 7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를 기탁했다.전진배 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3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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