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신임 원내대표로 3선 도의원이자 풍부한 지방의정 경험을 갖춘 박승직 의원(경주5)이 선출됐다.지난 8월 25일 교섭단체 대표의원 후보자 등록 접수를 통해 박승직 의원이 단독 출마하였으며,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규정 제19조에 따라 후보자가 1명인 경우 투표 없이 선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됐다.박승직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원내대표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쁨에 앞서 당면한 정치 현실 앞에 마음이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작금의 국내 정치는 매우 엄중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러한 엄중한 시기일수록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58명 의원 모두의 굳건한 단합과 결속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의원은 교섭단체의 대표로서 의회 운영과 관련하여 조례 등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의장과 협의하고, 당내에서는 당 운영에 대한 책임과 최고 권한을 갖게 되며, 임기는 2년간이다.전반기 원내대표단은 박승직 대표의원(경주5)을 비롯해 9명으로 구성됐다. 수석부대표에는 연규식 의원(포항4), 부대표는 최병욱 의원(예천2), 도희재 의원(성주), 대변인은 마정연 의원(비례)이다. 원내총무에 이동협 의원(경주4), 원내부총무에 백운성 의원(경산1), 정책위원장에 윤종호 의원(구미9), 정책부위원장에 장명수 의원(포항2)이 각각 임명됐다.박승직 원내대표는 “58명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당면한 시련을 극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힘있는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언제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원들과 소통하고 솔선수범 발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경주시의회 3선(제5·6·7대)과 경주시의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상북도의회 3선(제11·12·13대) 베테랑 의원으로,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인구정책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9-23 23:42:3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경주시대주소 : 경주시 탈해로 47번길 11(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07 등록(발행)일자 : 2022년 12월 1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성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주e-mail : gjtimes62@naver.comTel : 054-746-3002 팩스 : 010-2535-3002
Copyright 경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