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25일 경주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피서지 환경살리기를 진행했다. 2026년 오류해수욕장 폐장 후 경주시 새마을지도자들은 1시간 넘게 해수욕장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및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지도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바닷가와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의 구석구석, 좁은 바위 틈새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주웠다. 박정원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환경은 다음 세대에 남겨줘야 할 우리의 유산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피서지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