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바리스타 직업훈련을 시작했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신라직업전문학원에서 교육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가치 바리스타 클래스-2기’ 개강식을 가졌다.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3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 3시간씩 총 27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관련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 수료 후에는 지역 카페 현장실습과 취·창업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김정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3 23:39: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경주시대주소 : 경주시 탈해로 47번길 11(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07 등록(발행)일자 : 2022년 12월 1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성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주e-mail : gjtimes62@naver.comTel : 054-746-3002 팩스 : 010-2535-3002
Copyright 경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