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4일 지역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를 찾아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리하이의 AI 자율비행 기술과 화물수송·방산 드론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리하이는 경주에서 창업한 드론 전문기업으로, AI 자율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수송과 방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도 받게 됐다. 경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드론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기술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3 2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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