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와 해양 영토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TV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실감콘텐츠로 영역을 키우고 관객들을 만난다. 경상북도,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 ㈜픽셀플레넷이 공동 기획·제작한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콘텐츠체험관 추가 제작 용역사업]에 선정되어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진흥원이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치아일랜드’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대규모 오프라인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에 입점해, 기존 애니메이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3면 LED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3편)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의 중심이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용산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 콘텐츠체험관은 연간 약 4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방문하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중심 문화 거점 공간이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 IP인 ‘뽀로로’, ‘엄마까투리’, ‘쥬라기캅스’ 등의 콘텐츠가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으며, ‘강치아일랜드’는 올해 12월말까지 콘텐츠를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강치아일랜드’는 이번 실감콘텐츠 제작 사업 성공을 발판 삼아, 기존 TV 애니메이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향후 전방위적인 산업 확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방침이다. 체험관 운영을 통해 축적된 독창적인 IP 파워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완구·문구류, 라이선싱 굿즈, 출판, 교육용 에듀테크 콘텐츠, 테마파크 및 지자체 연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문화·산업적 분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꿈꾸는 어린이 정원역’에서 ‘강치아일랜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연간 40만 명이 찾는 공간에 완벽한 실감콘텐츠를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도약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라이선싱과 에듀테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캐릭터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4 00: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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