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9일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특강 ‘레시피 없는 한 끼’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간편식과 가공식품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스스로 한 끼를 준비하는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헬렌 니어링의 저서 「소박한 밥상」을 중심으로 △내 손으로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이유 △식품 첨가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우리 집 한 끼 만들기의 중요성 등을 살펴본다. 또 AI와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본다.수강 신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성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건강한 한 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054-779-88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편집: 2026-09-23 2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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