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정)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황성동 마을문화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나도 동네 빵집 요리사” 베이킹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는 노오븐 베이킹 체험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오감 발달을 도모하고 방학 동안 알찬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일간 ▲과자집 만들기·아이싱쿠키 ▲텃밭브라우니·샌드위치 ▲바다도넛·컵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손끝으로 재료를 만지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직접 해보기 어려운 베이킹 활동에 참여하며 매우 즐거워했고, 스스로 만든 예쁜 과자와 도넛을 가져와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방학이 되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오감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6 0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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