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민석)·부녀회(회장 박남련)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관내 어르신, 주민들에게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영양을 보충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이 듬뿍 담긴 백숙 한그릇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직접 따뜻한음식을 만들어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조민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9-24 0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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