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해수욕장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바다시청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았다. 경주시는 지난 1일 주낙영 시장이 오류고아라해변,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동해안 5개 해수욕장 바다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주 시장은 바다시청 근무자와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해수욕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수박과 다과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폭염 속 근무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바다시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피서객 안내,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소방과 경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바다시청 근무자와 번영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4 0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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