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오동 자율방재단(단장 문옥이)은 지난 21일 신한은행 네거리와 구 경주역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에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황오동 자율방재단원과 배진석 경북도의원, 최진열 경주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얼음물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 특히 황오동은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구 경주역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으로, 폭염이 이어질수록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4 0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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