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힐링프로그램 ‘나만의 초록 세상`을 운영해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이 주는 치유의 의미를 나누고, 발포 세라믹과 워터클레이를 활용해 반려식물 오브제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가졌다.원예 프로그램에 이어 치매가족 자조모임 ‘이심전심하다`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치매 돌봄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고 필요한 정보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장세용 경주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4 00:44:4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경주시대주소 : 경주시 탈해로 47번길 11(2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07 등록(발행)일자 : 2022년 12월 19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성주 청탁방지담당관 : 이성주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성주e-mail : gjtimes62@naver.comTel : 054-746-3002 팩스 : 010-2535-3002
Copyright 경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