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6월 29일 ‘2026년 경주시 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실적을 공유하며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 옴부즈퍼슨은 아동권리 증진과 보호를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변호사와 아동 관련 기관 관계자, 아동인권 및 아동 분야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아동의 입장을 대변하고 아동권리에 기반한 정책‧제도‧서비스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옴부즈퍼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주요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아동권리가 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옴부즈퍼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 강화, 정기적인 권리 모니터링, 아동 의견 수렴 확대 등 아동권리 보호와 활성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옴부즈퍼슨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24 0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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