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 이하 센터)는 지난 24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행사에 참여해 북경주 거점센터 활동들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홍보와 심폐소생술(CPR)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 관심 유도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안부전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거점센터는 북경주와 외동읍에서 운영중이며 자원봉사 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북경주 활동가 10여명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홍보 활동을 펼쳤고 이와 함께 안강 의용소방대원 5명과 협력하여 위급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북경주 거점센터 활동가들은“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북경주 거점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