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중(교장 안재록)은 지난 20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학년 16명을 대상으로 교실 밖 문화 예술 체험 무한상상속으로 떠나요 ‘사랑UP! 행복UP! 친구와 함께 피자만들기’힐링의 시간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관계 형성과 창의성 및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운영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피자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반죽을 알팍하게 밀고 도우를 만드는 과정부터 가장자리는 치즈를 넣어 두르고 여러 가지 채소, 고기 등 다양한 토핑을 본인이 먹고 싶은 것으로 선택해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담은 피자를 완성했다.
단순히 피자를 만드는것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친구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협력한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학생들은“내 입맛대로 만들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라서 즐거웠어요.”,“사 먹는 피자랑은 달라요. 제가 만든 피자라 그런지 훨씬 맛있어요.”며 피자만들기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안재록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뿐만 아니라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계림중은 이번‘사랑UP! 행복UP! 친구와 함께 피자만들기’ 힐링의 시간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