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 이하 환실협)는 지난 17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의 행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원자력과 함께하는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경연대회’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김헌규 총재는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에너지를 전파하고,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경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등 각계에서 축전과 축사를 통해서 `이 대회는 아이들의 맑은 노랫소리를 통해 푸른 지구의 내일을 함께 고민 해보는 뜻깊은 자리이며 아이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동요 한곡이 많은 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일깨워 주기를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종합대상인 기후에너지 환경부 장관상에 대구계성초 4학년 김리하 학생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대상은 경산중앙유치원 최은별, 동도초등학교 1학년 안서윤, 경주초 5학년 최라온, 경주청소년중창단을 비롯해서 최우수상 9명, 우수상 13명 장려상 등 27개 팀이 수상했으며 지도교사상은 임현주, 최예슬, 이명진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