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율동에 위치한 오선사(주지 송담륜철)는 17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쌀 10kg 100포(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오선사는 2019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 10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송담륜철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선사와 신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26 23: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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