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여동형)는 지난 16일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기간을 맞이하여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모화천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과 하구를 통해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 경관 저해 등의 환경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집중 수거했다. 또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원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정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오영대)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화천 주변 등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 약 1톤을 집중 수거하였다.여동형 읍장은 “하천과 하구는 집중호우 시 쓰레기가 대량 유출되는 주요 경로인 만큼 사전 정화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6 2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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