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초(학교장 장한진)는 11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인형극 및 드라마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흡연예방교육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학년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교시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드라마 수업이 운영되었으며, 2교시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과 인형극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3교시에는 3·4학년 학생들이 흡연예방교육 및 드라마 수업에 참여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림초는 흡연예방교육주간 동안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금연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건강한 생활을 다짐했으며 흡연예방 초성 퀴즈 활동에 참여해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또 웹툰, 포스터, 숏폼 영상 제작 공모전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방법으로 흡연 예방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장한진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흡연예방교육주간 활동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평생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